역사를 바꾼 4군 공동 개최
2027년 5월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이어질 제66회 경남도민체전은 산청, 함양, 거창, 합천 4군이 처음으로 공동 주최를 맡아 개최합니다. 이는 서북부경남 지역에서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대회로, 각 군이 체육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할 기회가 됩니다.
종목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총 36개 종목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각 군이 담당하는 종목을 고르게 배분해 체육 시설을 활용합니다. 산청은 씨름·탁구·테니스·레슬링·보디빌딩, 함양은 태권도·족구·농구·바둑, 거창은 배구·검도·복싱·파크골프·게이트볼·당구·우슈, 합천은 육상·유도·소프트테니스·배드민턴·골프를 담당합니다. 개·폐회식은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진행되며, 축구·야구·볼링 등은 4군이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동시에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도 연계해 ‘스포츠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프라·안전·편의까지 철저히 준비
개막일이 확정되면서 각 군은 경기장 정비, 도시 환경 개선, 교통·주차 대책, 숙박·음식업소 관리, 안전관리 등 종합 대책을 세밀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장들은 선수와 관중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