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전초전, 스코틀랜드서 동반 샷 대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을 앞두고 총상금 200만 달러가 걸린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이 막을 올렸습니다.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 게일스의 던도널드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는 한국의 김효주와 일본의 이와이 아키에가 한 조로 샷 대결을 펼쳤는데요.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김효주와 최근 에비앙 챔피언십 단독 3위 등 상승세를 타던 이와이 아키에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버디 4개 잡았지만… 김효주의 아쉬운 1라운드
지난 3월 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김효주는 최근 참가한 메이저 대회들에서 다소 기복 있는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번 1라운드에서는 버디 4개를 잡아냈으나 보기 3개와 더블보기 2개가 겹치면서 3오버파 75타를 기록했습니다. 첫날 성적은 40위권을 오르내리고 있지만, 이어지는 라운드에서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