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쥬 앱, 건강 데이터는 어디까지?

충남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최근 21일에 열린 임시회에서 체육회와 함께 ‘걷쥬’ 앱이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심층적으로 검토했다.

부위원장 최연숙은 이 앱이 단순히 실적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제 도민의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15개 시군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체육행사 안전, 비상 대처 체계

체육 행사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이 다시 한 번 강조됐다.

위원 설미경은 걷쥬 앱이 개인정보를 다루는 만큼, 수집·보관·폐기 과정이 관련 법령에 맞춰 철저히 이뤄지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체육 행사에서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