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사진은 접수 창구에서 되돌아오는 일이 잦습니다. 하루를 빼서 갔는데 사진 때문에 다시 오라는 소리를 들으면 그 하루가 통째로 날아갑니다.
그래서 규격을 먼저 맞추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외교부가 밝힌 규격
| 항목 | 값 |
|---|---|
| 사진 크기 | 가로 3.5cm × 세로 4.5cm |
| 얼굴 길이 | 정수리(머리카락 제외한 머리 최상부)부터 턱까지 3.2~3.6cm |
| 촬영 시기 | 발급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
| 배경 | 균일하고 잉크 자국이 없는 흰색 |
| 해상도 | 300dpi 권장 |
그 밖에 정면을 보고, 머리를 가운데에 두고, 입을 다물고, 표정을 짓지 않고, 눈을 자연스럽게 뜨고 앞을 봅니다. 색이 들어갔거나 빛이 반사되는 안경은 안 되고 선글라스도 안 됩니다. 모자나 머리 장식으로 얼굴을 가리면 안 되고, 이마부터 턱까지 다 보여야 합니다.
*이 값은 오즈백이 2026년 8월 26일에 외교부 여권안내 화면을 직접 열어 확인한 것입니다. 규격은 바뀔 수 있으니 아래 링크에서 오늘 것을 함께 보십시오.*
가장 많이 걸리는 세 가지
① 얼굴이 너무 작습니다. 전신이나 상반신 사진을 잘라서 쓰면 대개 여기서 걸립니다. 얼굴이 3.2cm 를 못 채웁니다.
② 배경에 그림자가 집니다. 흰 벽 앞에 섰는데 조명이 한쪽에서만 오면 벽에 그림자가 생깁니다. 이건 잘라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③ 보정했습니다. 외교부는 필터·편집·AI 수정을 한 사진을 반려 사유로 적어 두었습니다. 요즘 휴대폰은 찍을 때 자동으로 얼굴을 보정하는 기능이 켜져 있는 경우가 있으니, 찍기 전에 꺼 두십시오.
크기만 맞추실 거면
이미 흰 배경에 정면으로 찍은 사진이 있으시다면, [증명사진 만들기](oddsbag.co.kr/service/idphoto)에서 3.5×4.5cm 규격으로 잘라 드립니다. 정수리~턱이 들어와야 하는 자리에 안내선도 그려 드립니다.
다만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이 도구는 얼굴을 고치거나 배경을 지우지 않습니다. 자르고 크기만 맞춥니다. 배경이 흰색이 아니면 다시 찍으시는 편이 빠릅니다.
내기 전에 반드시
오즈백은 「규격에 맞습니다」라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외교부가 온라인으로 사진 규격을 확인해 주는 창구를 따로 두고 있으니, 내시기 전에 거기서 직접 확인하십시오.
→ www.passport.go.kr/home/kor/onlinePhotoVerify/index.do?menuPos=33
사진 말고도 챙길 것이 있습니다
여권 재발급은 온라인으로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이 갈립니다. 사진만 준비하고 갔다가 접수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챙길 것」](oddsbag.co.kr/check)에서 내 경우를 먼저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