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보려고 카톡 「나에게 보내기」에 던져 둔 링크가 200개입니다. 열어 보면 주소만 있고 무슨 내용인지 모릅니다.
사진도 마찬가지입니다. `IMG_4821.JPG` 가 백 장이면 어느 게 어느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주소는 여기입니다 → oddsbag.co.kr/service/scrap
주소는 「제목을 붙여서」 표로
모아 둔 글을 통째로 붙여 넣으시면 주소만 골라냅니다. 그 다음 각 주소의 제목을 대신 읽어다 붙여 드립니다.
`…/article/12345` 만 있던 줄이 `주민등록증 재발급 절차 안내 — 정부24` 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야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받으실 때는 엑셀(CSV)·표(TSV)·마크다운 중에 고르시면 됩니다. 노션에 붙이실 거면 마크다운이 편합니다.
유튜브 링크도 제목이 나옵니다
유튜브는 화면을 나중에 그리는 구조라 제목을 못 읽는 도구가 많습니다. 오즈백은 유튜브·비메오의 공식 창구로 따로 물어서 제목과 채널 이름을 가져옵니다.
사진은 「이름을 바꿔서」 묶음으로
사진을 넣으시면 세 가지를 합니다.
- 이름 바꾸기 — 앞에 붙일 말을 정하시면 `제주여행_001.jpg` 처럼 순번을 붙여 다시 이름 짓습니다.
- 같은 사진 찾기 — 내용이 똑같은 사진을 찾아 표시합니다. 여기저기서 받은 사진이 겹치는 일이 흔합니다.
- 묶기 — 날짜별이나 모양별로 폴더를 나눠 압축파일 하나로 만듭니다.
사진은 서버로 가지 않습니다
사진과 문서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합니다. 다만 붙여 넣으신 주소는 서버로 갑니다 — 브라우저가 남의 사이트를 직접 열 수 없어서, 제목을 읽어 오는 일만 서버가 대신합니다. 그 주소는 제목을 읽는 데만 쓰고 저장하지 않습니다.
사내 문서 주소처럼 남에게 보이면 안 되는 주소는 빼고 넣으십시오.
정리한 다음에는
사진이 무거우면 [사진 줄이기](oddsbag.co.kr/service/image)로 한 번에 가볍게 만드시고, 넘겨 볼 묶음으로 만들고 싶으시면 [이북 제작기](oddsbag.co.kr/service/ebook)에 그 압축파일을 그대로 넣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