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돌잔치·개업·집들이. 안내를 보내야 하는 일은 계속 생깁니다.

이미지 한 장으로 보내면 지도를 누를 수 없고, 업체에 맡기면 돈과 시간이 듭니다. 그 사이에 한 장짜리 HTML을 만들어 링크로 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왜 링크인가

  • 받는 사람이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습니다
  • 지도·전화·계좌 복사가 눌립니다
  • 폰에서 그대로 열립니다
  • 고쳐야 하면 새로 만들어 링크만 다시 보내면 됩니다

무엇을 넣나

한 장짜리 안내 페이지에 보통 들어가는 것들입니다.

1. 누구의 무슨 행사인지 — 가장 위, 가장 크게

2. 날짜와 시각 — 요일까지

3. 장소 — 이름 + 주소 + 지도 링크

4. 가는 길 — 주차·대중교통 한 줄씩

5. 연락처 — 누르면 전화가 걸리게

6. 계좌 — 필요하면. 누르면 복사되게

7. 한마디 — 짧게

만드는 순서

1) 초안을 만듭니다. 직접 쓰셔도 되고, AI에게 "결혼식 안내 한 장짜리 HTML을 만들어 줘"라고 부탁해도 됩니다. 위 일곱 가지를 알려 주면 됩니다.

2) 한 파일로 합칩니다. CSS는 style 태그 안에, JS는 script 태그 안에 넣습니다. 이것을 안 하면 링크로 열었을 때 밋밋한 화면이 나옵니다.

3) 그림은 인터넷 주소로. 같은 폴더의 사진을 부르면 안 나옵니다.

4) 올려서 링크를 받습니다.

바로 가기

5) 폰으로 먼저 열어 봅니다. 보내기 전에 반드시. 글자가 잘리지 않는지, 지도가 눌리는지 확인합니다.

올리기 전 점검표

  • 날짜·시각·요일이 맞는가
  • 장소 이름과 주소가 맞는가
  • 지도 링크가 실제로 열리는가
  • 전화번호가 눌리는가
  • 오탈자
  • 폰에서 열어 봤는가

주의 — 링크를 아는 사람은 누구나 봅니다

이 링크는 로그인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링크를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넘기면 그 사람도 볼 수 있습니다.

청첩장처럼 널리 알리는 내용은 문제가 없지만, 계좌번호를 넣으실 때는 이 점을 감안하십시오. 넣지 않고 따로 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 쓰고 나면

행사가 끝나면 자료함에서 지우면 됩니다. 지우는 즉시 링크가 닫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