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HTML을 남에게 보여 주는 방법은 여럿입니다. 상황에 따라 답이 다르니 같은 기준으로 늘어놓고 비교했습니다.

1. 파일을 그냥 보낸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방법이고, 가장 자주 실패합니다.

받는 사람이 내려받아 압축을 풀고 브라우저로 열어야 합니다. 폰에서는 대개 열리지 않습니다. CSS·JS 파일이 따로 있으면 그것들도 같이 보내야 하는데, 그러면 폴더째 압축해야 합니다.

적합한 때 — 상대가 개발자이고 소스를 직접 열어 볼 때

2. 깃허브 페이지

제대로 된 주소가 생기고 무료입니다. 여러 파일 구조도 그대로 씁니다.

대신 계정을 만들고, 저장소를 만들고, 파일을 올리고, 설정에서 켜야 합니다. 반영에 몇 분 걸리기도 합니다. 저장소가 공개라면 소스도 함께 공개됩니다.

적합한 때 — 계속 고쳐 나갈 페이지, 개발자

3. 노션에 붙여넣기

문서로 정리하기엔 좋지만 HTML이 그대로 재생되지는 않습니다. 코드 블록으로 보이거나 글자만 남습니다.

적합한 때 — 코드 자체를 기록해 둘 때

4. HTML 링크 생성기

붙여넣고 누르면 주소가 나옵니다. 계정도 설정도 없습니다. 받는 사람은 주소만 누릅니다.

대신 한 파일로 합쳐야 하고, 그 화면 안에서 쿠키·저장소 기능은 못 씁니다. 자료 목록은 올린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적합한 때 — 한 번 보여 주면 되는 화면, 시안, 청첩장, 코드 결과

한 표로

준비받는 사람소스 공개
파일 첨부없음내려받기·압축 풀기잘 안 됨그대로
깃허브 페이지계정·저장소·설정주소 누르기잘 됨공개 저장소면 공개
노션계정주소 누르기잘 됨재생 안 됨
링크 생성기없음주소 누르기잘 됨비공개

고르는 기준

  • 계속 고쳐 나갈 페이지 → 깃허브 페이지
  • 소스를 그대로 넘겨야 함 → 파일 첨부
  • 기록으로 남길 코드 → 노션
  • 한 번 보여 주면 되는 화면 → 링크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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