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잡기」로 시작해 「불 끄고 나오기」로 끝납니다. 서가 사이, 연필 소리만 나는 시간, 엎드려 자는 오 분, 비상계단 바람, 창이 파래지는 새벽까지 하룻밤을 시간 순서대로 지나갑니다.

한 시간짜리·세 시간짜리 이어듣기도 함께 올려 두었습니다 — 밤새 틀어 두실 때 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