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DSBAG의 첫 연주 앨범입니다. 「장마」와 같은 세계관 — 그 여름 그 동네의 카페 안쪽입니다.

아침에 막 비가 시작하고, 창가에서 빗줄기를 보고, 오후에 잠깐 굵어지고, 젖은 흙 냄새가 나고, 문 옆에 우산이 쌓이고, 손님이 빠지고, 불 끈 뒤에도 비가 내리고, 그러다 갭니다.

드림팝 톤의 카페 재즈입니다. 빗소리와 카페 소음은 배경에만 아주 옅게 깔았습니다 — 앞으로 튀어나오면 그 곡은 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