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 빼고 '칠(Chill)'하게 돌아온 스트레이 키즈
강렬하고 실험적인 '매운맛' 음악으로 정체성을 구축해 온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에는 힘을 뺀 여유로운 모습으로 컴백했습니다. 새 미니앨범 '디스 앤드 댓(THIS & THAT)'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해나가는 자신감을 담아낸 앨범입니다. 타이틀곡 역시 기존의 파워풀한 무드에서 벗어나 그루비한 사운드와 나른하고 칠(Chill)한 분위기를 내세웠습니다. 매번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온 이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넓혔습니다.
K팝 최초 8연속 1위 넘어 9연속 빌보드 정복 도전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22년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발매한 8장의 앨범을 모두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올렸습니다. 이는 K팝은 물론 전 세계 아티스트를 통틀어도 최초로 세운 대기록입니다. 이번 신보를 통해 스스로의 기록을 깨고 9연속 1위라는 신화를 쓸 수 있을지 전 세계 음악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멤버 승민은 성과보다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진심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겠다는 담담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1000만 장 클럽과 220만 명 모은 월드투어 저력
스트레이 키즈의 기록은 숫자로도 확실히 증명됩니다. 최근 발표된 학술 연구에 따르면 1996년 이후 데뷔한 1,182개 아이돌 팀 중 누적 앨범 판매량 1,000만 장을 넘긴 팀은 방탄소년단과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를 포함해 단 8개 팀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더해 지난 '도미네이트' 투어로 세계 220만 명의 팬을 끌어모았으며,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음반 파워와 대규모 월드투어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