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켤 때 부팅이 너무 느리다면 작업 관리자에서 시작 앱을 정리하고, 디스크 저장공간과 윈도우 업데이트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 필요합니다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고 한참 동안 화면을 바라보며 기다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분명 예전에는 금방 켜졌던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윈도우 부팅 속도가 부쩍 느려져 답답함을 느끼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부팅이 느려지는 원인은 백그라운드 프로그램 작동, 부족한 저장공간, 밀린 업데이트 등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이럴 때 복잡한 점검 대신 기본적인 5가지 항목을 차례대로 확인하면 속도를 다시 끌어올리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됩니다
윈도우 부팅 속도를 개선하기 위해 순서대로 진행해 볼 수 있는 점검 절차입니다.
- 1
작업 관리자 > 시작 앱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 작업 관리자
- 시작 앱
- 1
부팅 시 자동으로 켜지는 프로그램 중 '시작 영향'이 높은 프로그램부터 확인하여 안 쓰는 것은 꺼줍니다.
- 2
설치만 해두고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정리하여 백그라운드 동작을 줄입니다.
- 3
디스크 저장공간에 여유가 충분히 남아있는지 확인합니다.
- 4
윈도우 업데이트 상태를 확인하고 밀린 업데이트가 있다면 완료해 줍니다.
- 5
절전 모드 대신 완전히 '다시 시작'을 눌러 재부팅을 진행합니다.
시작 영향이 높은 앱을 끄고 저장공간과 업데이트를 점검하는 것만으로도 부팅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건 조심하세요
컴퓨터를 계속 켜두거나 절전 모드만 사용하는 습관은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에 절전 모드나 최대 절전 모드로만 컴퓨터를 사용하면 시스템 내부 상태나 작업들이 계속 쌓여 오히려 부팅과 전반적인 작동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디스크 저장공간이 거의 가득 찬 상태로 방치하면 윈도우 전체 속도가 느려집니다.
이 방법이 안 될 때
기본적인 앱 정리와 공간 확보 후에도 여전히 느리다면 다음 사항을 체크해 보세요.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이 방법이 안 될 때
시스템에 남아있는 작업 상태를 깔끔하게 비우기 위해 완전히 전원을 껐다 켜는 재부팅을 진행해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절전 모드로만 컴퓨터를 켜고 꺼도 괜찮나요?
절전 모드나 최대 절전 모드만 계속 쓰면 내부 상태가 쌓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가끔은 완전히 다시 시작을 눌러 재부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작 앱에서 어떤 것부터 끌지 고민됩니다.
작업 관리자의 시작 앱 목록에서 '시작 영향'이 높은 항목을 먼저 확인하고, 부팅 시 바로 필요하지 않은 프로그램부터 끌 수 있습니다.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부팅도 느려지나요?
네, 디스크 저장공간이 거의 가득 차면 윈도우가 전반적으로 느려지므로 여유 공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