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에 모인 동남아 바이어들
헬스&뷰티 기업 두드림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MIFB)’에 참가해 아시아 시장 공략을 펼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었는데요.
MIFB는 아세안 지역 유통업체와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모여드는 대표적인 식음료 전문 전시회입니다. 동남아 시장 진출을 노리는 국내외 식품기업들이 현지 소비 트렌드와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찾는 주요 수출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죠.
어린이 성장부터 갱년기 케어까지
두드림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한국 건강기능식품의 경쟁력을 알렸습니다.
어린이 키 성장 브랜드 '아이클타임'을 비롯해 여성 갱년기 건강 브랜드 '리피어라', 체지방 감소 제품인 '슬림웨이 다이어트', 그리고 기초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함께 소개했는데요. 현지 소비 성향과 건강 트렌드에 맞춘 제품 제안으로 바이어와 참관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제품 설명과 1:1 상담은 물론, 설문조사와 바이어 인터뷰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현지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해 유통망 확대와 파트너십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