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aBox 3개 부문 동시에 1위 싹쓸이

숏폼 콘텐츠 기세가 한층 더 거세졌습니다. 운 프로덕션이 제작한 숏폼드라마 <처가에서 미움받는 남편은 회장님>이 글로벌 숏폼 플랫폼 DramaBox에서 인기순위, 인기검색어, 신작순위 3개 부문 1위를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지난 15일 공개된 이후 빠른 속도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반응을 끌어모으며 차트 상단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번 작품은 ReelShort의 <I'm So Hot>, DramaBox의 <당신이 정말 내 아빠라면> 등을 연출했던 김문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영화와 광고 제작진이 만드는 세로형 숏폼

글로벌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비결은 제작 시스템에 있습니다. 운 프로덕션은 영화와 드라마, TVCF 등 다양한 영상 분야의 베테랑 제작진이 모여 만든 콘텐츠 회사입니다.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논스톱 제작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속한 의사결정과 빠른 제작 과정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죠. 특히 영화·드라마의 서사와 TVCF의 확실한 메시지 전달력, 디지털 콘텐츠의 스피디한 전개를 결합해 세로형 숏폼에 최적화된 연출 기획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화면 크기와 시청 리듬에 맞춰 자막과 편집 속도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점이 차트 1위의 동력이 됐습니다.